김경희 교수 | Prof. KYOUNG-HEE KIM

우리나라 최초의 오케스트라 여성 지휘자 김경희는 숙명여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대(UDK)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시향 초청지휘를 시작으로 여성지휘자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는 지금까지도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중인 우리나라의 중견 지휘자이다.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인천시향, 부산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광주시향, 대구시향, 울산시향, 목포시향, 포항시향, 창원시향, 제주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채리티쳄버앙상블, 마드리 여성오케스트라, 서울아카데미앙상블등 국내 오케스트라 및 실내악 단체들을 수차례 지휘했으며 러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피아국립오케스트라, 불가리아프라쨔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 아시아8개국연합프렌드릭오케스트라등 국외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특히 2007년부터 2014년까지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며 과천시향과 중국 북경시 연주, 독일 카셀시의 세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 독일 쟈브리켄의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한국 최초로 숙명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의 필하모닉홀 축제 개막 연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미국 인디애나주의 초청으로 인디애나 대학오케스트라(Indiana University Orchestra)를 지휘하며 섬세하고 세밀한 곡 해석과 탁월한 통솔력으로 무대와 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무대위의 작은거인, 음악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지휘자라는 세계 각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2014년부터 국립창작국악단과 정기연주회 및 전국각지를 순회하며 우리나라 창작 국악의 세계적 발전 가능성을 활발히 제시하였으며, 2016년에는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전국 순회 공연을 지휘하였다. 2012년 우리나라의 역량있는 여성 지휘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회장으로 매년 캠프를 통해 신진 지휘자 발굴과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현재 숙명여대 음악대학 학장 및 (사)한국 지휘자협회의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Kyoung-hee Kim majored in Music Composition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and graduated with Bachelor of Art in 1981. Then she studied orchestral conducting at Universitat der Kunste Berlin and graduated in 1988.

Kyoung-hee received public recognition as the first female orchestra conductor in Korea. She conducted the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after returning to Korea and has worked with a wide variety of domestic orchestras including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KBS Symphony Orchestra, many city symphony orchestras such as Incheon, Busan, Suwon, Bucheon, Gwangju, Daegu, Ulsan, Mokpo, Pohang, Changwon, Jeju, Gangnam, Korean Symphony Orchestra, and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She also conducted oversea orchestras including Russian Philharmonic Orchestra. Sophia National Orchestra, and Bulgaria Vratsa Philharmonic Orchestra.

In 2007, Kyoung-hee became the permanent conductor of Gwacheon Symphony Orchestra and has received public acclaim for the orchestra’s performances which have shown the quintessence of classical music. Thanks to continuous development, Kassel and Saabrachen in Germany and Beijing invited the orchestra.

As a music professor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he conducted Sookmyung Philharmonic Orchestra at The Sydney Opera Hose and at the opening concert of Vladivostok festival. She was also invited to conduct Indiana University Orchestra and received unstinted praise from media all over the world as a conductor who deeply touched with high quality performances.

Kyoung-hee was awarded the prime minister prize as the best female conductor when she was a permanent conductor of Gwacheon Symphony Orchestra in 2012. She is actively serving as dean of College of Music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and as chairman of the Korean Conductors Associ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