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과 | Composition Dept.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는 문화의 다변화로 일컬어지는 현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전문성과 예술성 있는 음악인을 창출하기 위하여 음악과 관련된 여러 교과목은 물론 다양한 교양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과정의 시창-청음, 합창, 전통화성, 대위법, 악기론 등의 전공기초 과목들과 3,4학년에서 학습하게 되는 음악학개론, 관현악법, 국악개론, 작곡세미나 등의 교과목들을 통하여 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1학년부터 시행되는 전공실기 과목은 자신은 음악어법을 창출하는 중요한 장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교직에 뜻이 있는 전공자들에게는 3학년부터 수강할 수 있는 교직과목 등을 통하여 졸업 후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컴퓨터 및 전자매체를 이용한 다양한 음악 컨텐츠제작 교직과정 등은 다양한 음악세계를 구착하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입니다.

교육과정
02084 대위법I(COUNTERPOINT I)
대위법의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하여 악곡분석을 병행하면서 실제적으로 작품에 응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02062 시창.청음I(SIGHT SINGING AND EAR TRAINING I)
청각의 정리·독보력의 향상·악보의 기보력 등 음악적 종합훈련의 기본이 되는 음감의 기초적 능력을 기른다.

03132 작곡학내연주I(WEEKLY RECITAL I)
총 7학기 동안 같은 전공의 전학년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씩 리싸이틀을 함으로써 전문 연주가로 나아가기 위한 연습을 하는 연주수업이다.

02054 전공실기I(작곡과)(COMPOSITION MAJOR I)
단계적인 개인지도를 통하여 전반적인 작곡이론의 습득과 개성적이고 예술적인 작품을 쓰도록 하며 독창적 작곡가를 지향하는 창작적 기틀을 마련한다.

02088 전통화성I(HARMONY I)
전통화성 전반에 걸친 이론과 기능을 이해하도록 하며, 실제로 창작에 응용할 수 있도록 악곡의 작곡과 분석을 통한 병행지도 한다.

02082 악기론I(INSTRUMENTATION I)
여러 가지 악기의 역사, 구조, 기능, 연주법 등에 대하여 이론과 연주 및 실습을 통한 학습을 함으로써 독주곡, 실내악곡, 관현악곡의 작곡에 필요한 지식과 이론을 습득한다.

02064 현대화성I(MODERN HARMONY I)
음계소재, 근대적7·9·11 및 13화음의 사용법, 4도와 5도로 이루어진 화음, 화성화음, 복조 및 다조, 무조음악, 12음 음악 기타 화성법의 이론 및 실습을 지도한다.

02099 관현악법I(ORCHESTRATION I)
관혁악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악기들의 기능 및 연주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이해 그리고 병행되는 실제적인 실습을 통하여 실내악곡, 관현악곡을 작곡 또는 편곡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02090 음악학개론I(INTRODUCTION TO MUSICOLOGY I)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의 객관적 이론 체계를 세워주는 학문으로서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학문과 예술과 관련하여 수십종으로 분류되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이해하도록 한다.

02155 국악개론I(INTRODUCTION OF KOREAN TRADITIONAL MUSIC I)
국악 전반에 걸친 국악의 분류와 주요 문헌의 분석 및 대표 작품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실제 감상을 행한다.

02094 작곡세미나I(SEMINAR IN COMPOSITION I)
전반적 작곡이론의 실제적 응용을 목표로 하여, 주어진 연구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실습케하여 얻어진 지식과 이해력을 자신들이 쓰는 작품에 활용토록 그 기틀을 만들어 준다.

02098 작곡졸업연주(SENIOR RECITAL)
4학년 2학기 때 실시되고 8학기에 걸친 배움의 결정체가 되는 음악회로서 성숙된 음악인으로의 첫관문이다. 이 연주는 음대전교생, 음대 전교직원, 학부모 및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졸업 후 진로
교직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대학원이나 유학을 거쳐 교수가 되는 길이 있고, 임용고사를 통해서는 음악교사가 될 수 있다. 그 외에 합창, 오케스트라 지휘자나 반주자가 되거나, 음악기획사에 취업할 수 있다. 영화나 연극음악 같은 무대음악과 방송음악 분야에 진출할 기회도 있고, 음악관련 출판사의 취재기자나, 음악PD가 되는 길이 있다. 음악치료대학원으로 진학하면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다.

선배들의 선택
많은 선배들이 현재 모교인 숙대를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HOT같은 가수그룹의 실용음악 작곡과 편곡자로 활동 중인 선배들도 있다. 이외에도 여러 선배들이 공연장의 음악기획팀, 실용음악분야인 영화음악, 무대음악, 방송음악, 음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